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한직업(TV 프로그램) (문단 편집) == 기타 == 사실 최고의 극한직업은 '''극한직업 PD'''라는 말이 있다.[* 카메라맨의 극한직업은 극한직업 카메라맨과 [[베어그릴스]]의 카메라맨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 그래서인지 외전격으로 극한직업 플러스라는 코너를 편성하여 극한직업 PD를 소재로 촬영한 에피소드가 있다. (2018년 3월 7일 방송분)] 위의 직업들의 근무현장 옆에서 따라다니며 촬영하다 보니, 위험한 환경에 같이 노출된다. 실제로 몇몇 촬영분에선 쇳물이 튀는 돌발상황 때문에 크게 다칠 뻔한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알루미늄 재활용 공장에서는 녹인 알루미늄이 머리에 튀었는데 비니를 쓰고 있어서 가까스로 안 다쳤다. 산 약초꾼 따라가다가 뱀이나 말벌떼들을 마주치는 건 기본일 정도로 일반인이라면 한번 겪기도 힘든 일들이 수두룩하다. 특히 이는 해외촬영 시 많이 두드러지는데, 그나마 선진화가 되었고 최소한의 안전장치가 있는 대한민국과는 다르게 중국과 동남아 국가에서의 촬영은 매우 위험한 상황에서 촬영하기 때문이다. 특히 필리핀 금광에선 폭약으로 발파할 때도 굴 속에 들어가서 촬영했다. 비슷한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EBS]]에서 방영했던 [[직업의 세계 : 일인자]]와 프로열전이 있다. 예전에 했던 주제를 다시 방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재방영은 아니고 재촬영하는 것이다. 다급한 장면이 나올 때 영화 스피드의 메인테마곡이 매번 흘러나온다. [[분류:한국교육방송공사]][[분류:대한민국의 다큐멘터리]][[분류:직업 체험 프로그램]][[분류:2008년 방송 프로그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